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이 1주일이 지난 조계사에서 노 前 대통령의 이재(二齋)가 봉행됐다.
이날 이재에는 한명숙 前 총리를 비롯해 김병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최문순· 김상희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조계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49재를 봉행할 계획이다.
사진= 신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