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장서 ‘나눔의 꽃! 불교사회복지 특별전’ 조계종복지재단, 4월 3~6일 체험 부스 운영

	묘장 스님 담마토크 진행 ▲ 복지재단 부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묘장스님, 이하 재단)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4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5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부스 참여자들을 위해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쾌유를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 난치병 어린이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나무’ 꽃잎 달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참ㅂ가자들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굿즈 판매 수익금은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 불교박람회 재단 위치 안내 이번 박람회에는 4곳의 재단 산하 시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시니어클럽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생산품을 판매하며 장애인, 노인 복지 시설에서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사회복지관은 재단 산하 불교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소개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단 홍보대사 효녀 가수 김소유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불교 사회복지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불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활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낼 예정이다.  ▲ 대표이사 묘장 스님 담마토크 안내문 재단 대표이사 묘장 스님은 4월 5일 오후 4시부터 박람회 담마토크를 진행한다. 최근 발간한 ‘수호신 기도’를 주제로 3일 만에 기도를 성취하는 방법과 올바른 기도법 강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