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4.4 (금)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2)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2)
42. 독재는 왜 전쟁을 유발하는가?
과거 역사에서 권력을 확장하거나 장기화하기 위해서 무수히 전쟁을 일으켜왔다. 그리고 전쟁의 승패와 상관없이 수많은 백성들이 죽어갔다. 근대사에서 2회에 걸친 세계 대전은 물론 작은 여러 국지 전쟁이 있었고 현재도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 이한규 (03/21)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1)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1)
41. 호국불교를 실천하자
필자가 청소년기에 임진왜란을 다룬 책을 보면서 휴정스님(서산대사)과 유정스님(사명당)이 전쟁에 참여했다는 기록을 보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다. 본래 종교는 인류 전체를 구원하려고 만들어진 것이며 일개 국가를 보호하려고 만든 것이 아닐 .. 이한규 (02/21)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0)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40)
40. 왜 무속이 나라를 지배했는가?
우여곡절 끝에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었다. 지금부터 여야는 물론 온 국민이 합심해서 하루속히 국정을 안정시키고 대외 신인도를 올려 경제도 안정시켜야 한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현직 대통령을 구속하는 참담한 사태가 일어났을까? 필자가 .. 이한규 (01/23)
배길몽 작가의 상식뒤집기(39)
배길몽 작가의 상식뒤집기(39)
39. 국민의 품질을 개선하자.
불행 중 다행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은 아니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포함해서 앞으로 조속하고 질서 있는 정권이체가 이행되도록 온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왜 훌륭.. 이한규 (12/26)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8)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8)
38. 국가발전에 미치는 진보와 보수의 영향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진보와 보수가 번갈아 가면서 집권하면서 진보와 보수에 어울리는 정책들을 골고루 안정되게 집행해야 한다. 국가의 성장은 제방을 쌓는 것과 같다. 보수가 흙을 쌓아 올리면 진보가 그 흙을 잘 다져서 기초를 튼튼하게.. 이한규 (11/21)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7)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7)
37. 병역법의 집행은 공정한가?
법륜 스님이라는 분이 유튜브에서 윤회에 대해서 강의하기에 들어보니 내용이 대략 다음과 같았다. 고와 락이 번갈아 생기는 것이 윤회고 그것이 끊어지는 경지가 열반적정이며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소위 해탈이라고 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 이한규 (11/07)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6회)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6회)
36. 행복을 꿈꾼다면 취미로 예술을 택하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과 육체적인 건강이 필요조건이지만 정신적인 안정이 없으면 충분조건을 채우지 못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안정에는 이성적인 안정과 감성적인 안정이 있다. 이성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종교가 큰 도움이 .. 이한규 (09/25)
배길몽작가의 상식 뒤집기(35회)
배길몽작가의 상식 뒤집기(35회)
35. 국 영 수를 무시하라.
인공지능의 시대가 다가왔다. 인공지능이 발전해서 인간의 노동력은 물론 창작 기능까지 담당하고 있다. 머지않아서 과학 기술의 발전도 인공지능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이고 인공지능이 점점 더 발전하면 학생들이 하는 학교의 공부가 무의미해지는.. 이한규 (08/23)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4)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4)
34. 전국체전을 없애라
중세기 이전에는 체력이 국방을 위한 전투력의 근본이었고 중세기 이후에는 체력이 산업의 동력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산업현장에서도 힘든 일은 기계나 로봇이 맡아서 하므로 인간의 힘이 스포츠 외에는 쓸 일이 없어져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이한규 (07/25)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3)
배길몽 작가의 상식 뒤집기(33)
33. 의료와 문화 사업을 육성하라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대부분 취미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라는 조언을 받는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직업이 취미나 적성에 맞으면 대부분 평생 그 일만 하다가 죽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라리 취미와 적성에 맞지 않.. 이한규 (06/25)

처음이전 10쪽12345다음 10쪽마지막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