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4.1 (화)
승가열전 8. 아름다운 해조음속에 불법을 키워나가는 진도 칠성사 동오 스님
승가열전 8. 아름다운 해조음속에 불법을 키워나가는 진도 칠성사 동오 스님
연산홍 붉은 꽃 속에 불자들의 편안한 수행처 발원
동오 스님이 진도 칠성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은사 스님이 불사를 이루신 진도에서 당신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다는 간곡한 부탁을 받고, 처음에는 너무 낯선 섬이라는 특성도 있고해서 망설였다. 그러나 불문으로 인도해 주신 은사 스님의 길을.. 김종열 (10/23)
승가열전 6. 대한불교비구니흥회 총재 법운 일경 스님
승가열전 6. 대한불교비구니흥회 총재 법운 일경 스님
비구니라서 행복했고 비구니라서 아팠다.
일경 스님은 전 세계 비구니들의 수행 연합체인 ‘세계비구니법황청’을 설립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구촌 각지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수행 정진 중인 비구니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자의 수행 방식을 교류하고 진정한 불성에 이르는 공동체를.. 김종열 (08/27)
승가열전 5. 실담문자 불모지를 홀로 개척한 동방불교대학 실담학 교수 법헌 스님
승가열전 5. 실담문자 불모지를 홀로 개척한 동방불교대학 실담학 교수 법헌 스님
조선조 이후 명맥이 끊긴 한국 실담학의 개척자
불교에는 수많은 진언(眞言)들이 존재한다. 진언은 산스크리트어 만뜨라(mantra). 한문으로는 만달라(曼怛羅), 만다라(曼荼羅) 등으로 음사되거나 주(呪)·신주(神呪)·밀언(密言)이라 불린다. 밀교의 신구의(身口意) 삼밀(三密) 중 구.. 김종열 (07/23)
승가열전 4. 전통불교의식 교육을 평생의 소임으로 3500여 제자를 길러내다.
승가열전 4. 전통불교의식 교육을 평생의 소임으로 3500여 제자를 길러내다.
태고종 원로회의 부의장 해동불교범음대학 학장 대은 스님
해동불교범음대학을 설립하고 한국 전통의 불교 의식을 교육한 선구자는 바로 태고종 원로회의 부의장 대은 스님이다. 주간불교신문 승가열전은 스님의 수행과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들었다. 김종열 (05/24)
승가열전3  허상에 얽메인 현대인. 본래 부처를 찾다
승가열전3 허상에 얽메인 현대인. 본래 부처를 찾다
지장수행과 생활참선을 지도하는 경주 석불사 인각 스님
이런 감각기관이 형성한 허상을 버리고 참 본성인 부처의 자리를 찾기 위한 생활참선을 전하고 있는 스님이 있다. 경주 석불사 인각 스님은 본래 부처로 태어난 사람이 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자신에게 전달된 허상으로 사람들이 미망 속에서.. 김종열 (04/25)
승가열전 2. 명상과 찬불가를 통해 모든이에게 행복을 전하는
승가열전 2. 명상과 찬불가를 통해 모든이에게 행복을 전하는
용인 작은마음선원 연우 스님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부처님은 인생을 생로병사의 고(苦)라 말했다. 누구나 필연적으로 고(苦)의 바다에서 전생의 업장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중생들은 어려운 고(苦)의 삶을 살아가지만 명상과 찬불가를 .. 김종열 (03/16)
승가열전 1.두타행으로 생활하며 무상존자 정중선 삼구용심으로 수행의 문을 여는
승가열전 1.두타행으로 생활하며 무상존자 정중선 삼구용심으로 수행의 문을 여는
세계불교승황성 승황 홍산 해전 큰스님
산중 두타행을 이어가는 한 수행승의 시이다. 육신은 늙어가지만 바른 수행으로 하루를 이어나가는 산승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시의 작가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인 세계불교승황성 승황 홍산 해전(弘山 海田)스님이다. 해전 스님은 지난.. 편집국 (02/16)

처음이전 10쪽1다음 10쪽마지막

‘간월암의 일출’

태고종 양주 청련사 불기2568년 봉축 법요식 봉행
 
  l   신문사 소개   l   연혁   l   조직구성   l   본사 및 지사 연락처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2001 주간불교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0길 21, 1415호(낙원동, 종로오피스텔)
편집국·업무국 02)734-0777 Fax : 02)734-0779
주간불교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